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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금싸라기 땅, 금호 21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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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파트신문
기사입력 2019-03-20

▲     © 서울아파트신문

마용성으로 부르는 집값 급등 지역의 한 곳인 성동구 금호동은 재개발이 완공된 단지와 지연된 단지, 해제된 단지 등 구역마다 부침을 해왔지만 결국은 완공된 단지들이 늘어나면서 전형적인 달동네였던 성동구 금호동일대는 그야 말로 상전벽해 모습으로 변했다.

 

이제 금호동에 새로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들은 한강변 아파트 가격을 선도하는 곳으로 자리매김하며 재개발이 지연된 금호 21구역 등 타 지역 주민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금호동의 마지막 남은 금싸라기 땅이라고 할 수 있는 가칭 금호 21구역(금호동 1가 3번지 일대 부지면적 6만 5288m²)이 물밑 작업 5년 만에 재개발사업을 가시화하고 있다.

 

작년 11월 정비사업추진을 위한 구역지정 여부를 묻는 추진의사를 토지 등 소유자 805명에게 의견을 물은 결과 찬성 61.6%, 반대 17.3%(구역 지정 충족 요건은 찬성 50%이상, 반대 25% 미만 동시 충족)의 조건을 충족하여 구역 지정을 위한 절차에 첫발을 떼게 되었다.

 

이미 2013년 금호 21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되엇던 정비사업이 주민간의 의견 차이로 해제되었다가 다시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 동기는 이 금호 21구역을 둘러싼 지역들이 재개발이 성공되면서 1군 브랜드 아파트들의 급등한 시세나 위용은 이에 비해 21구역 일대의 주거 여건이 초라해지면서 주민들의 재개발 의욕을 되살렸다.

 

금호 21구역 일대의 주거형태는 아파트는 없고 낡은 단독, 다가구, 빌라 등이 혼재하나 만약 재개발이 성공한다면 1,000세대 이상의 대단지, 약간 언덕 위 한강뷰에다 도심 업무지역과 가깝고, 코앞 강 건너 강남 진입이 수월하여 직주근접, 한강변프리미엄 등으로 실수요 및 투자자들의 충분한 관심을 받을 것이다.

 

성동구청이 주민들에게 참고사항으로 공지한 금호 21구역의 예상 분양가

 

1. 84m²형 기준

-조합원 분양가:7억 4,455만원

-일반 분양가:8억 7,592만원

 

2. 21구역 인근의 전용 84m²의 시세

-e편한세상 금호파크힐스

입주:2018.2, 대림산업, 총 1330세대

매매가:12억~12억 5천

 

-신금호파크자이

입주:2016.4, GS건설, 총 1156세대

매매가:12억~13억

 

-래미안금호 하이리버

입주:2012.4, 삼성물산, 총 847세대

매매가:10억 5천~11억

 

21구역 조합원이 될 수 있는 거래가능 매물 시세

원하는 구역의 조합원이 되려면 해당 구역 안의 매물을 매수해야 하는데 금호 21구역의 매물 사례를 본다.

 

매물 사례1

지분이 5평대의 빌라형 원룸이 매매가 4억(3.3m²당 8천만원) 전세 9천 실투자금은 3억 1천

 

매물 사례2

다가구 형태의 단독으로 지분이 32평 정도로 매매가가 4억 9천(3.3m²당 가격이 약 1500만), 전세 2억 실투자금은 2억 9천

 

현재 거래 가능한 매물은 많아야 2~3개 정도로 위와 같은 매물 품귀는 정부의 집값 대책에도 불구하고 여느 뉴타운과 같이 금호 21구역도 매물 부족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김덕행 서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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